안녕하세요 욜로 부부예요. 저희는 벌써 결혼한 지 4년 차인 신혼 아닌 신혼부부로

최근 아기를 가져 8개월 차에 접어들게 되었어요. 주로 28주~30주 사이에 만삭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데

저희는 조리원 연계된 만삭 사진 스튜디오가 아닌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를 통해 알게 된

감성 더하기 고양점 일산 스튜디오 촬영장에서 만삭 사진 촬영을 진행했어요. 더불어 감성 더하기 고양점에서의

촬영이 꽤나 맘에 들어서 성장앨범까지 저렴한 가격에 결제했습니다. 그럼 저희가 찍은 사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 지도 참고하세요.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대부분의 만삭 사진 일산 스튜디오에선 인물사진 위주로 들어가는데

여기는 스튜디오 배경 자체가 예뻤어요. 위에 사진 보시면 천장에 예쁜 장식으로 사진이 좀 더 고급스럽게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만삭 사진 및 아기 성장앨범을 베이비페어를 통해 감성 더하기 고양점 일산 스튜디오

촬영 할인을 많이 받아 결제했기 때문에 혹시나 가격이 저렴해서 스튜디오 질이 떨어지거나 사진 퀄리티를

걱정했는데 만삭사진 촬영 날 그런 걱정은 전부 다 사라졌어요. 

 

 

 

게다가 사진작가분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원래 대부분 만삭 사진 촬영은 꼼꼼히 촬영해주지 않고

그냥 대충 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얼굴 각도 및 몸의 각도까지 예쁘게 나오도록 잘

잡아주시더라고요. 일산 스튜디오 감성 더하기 고양점. 만삭 사진 촬영할 당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든 촬영이 진행되어서 저희도 정말 편안히 촬영했어요. 사진 속 저희 표정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편해 보이죠? 경직될 수도 있는 부분에서는 웃어주시면서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더 잘 촬영할 수 있었어요.

 

 

 

 

감성 더하기 고양점 일산 스튜디오는 만삭 사진 촬영하는 배경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어요. 정말 많은 곳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원본 사진도 두둑이 받았습니다. 역시 남는 건 사진뿐이라죠? 제 인생에 몇 없을 임신 기간을

기록하기 위해 만삭 사진 촬영을 해두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남들과 조금 다른 만삭 사진 촬영을

원하시는 분들은 간단한 소품을 챙겨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 만삭 사진 촬영 전에 미리 슬림 만삭을

한번 촬영했던 터라 그때 소품을 가져가서 정말 알차게 촬영을 잘했답니다. 저희의 슬림 만삭 촬영 사진도 곧

포스팅으로 보여드릴게요.

 

 

 

저희가 조리원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만삭 사진 촬영 및 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는 우선 가격을 비싸게

부른다는 얘기가 가장 컸어요. 주변 지인들을 통해 조리원에서 만삭 사진을 계약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저희가 결제한 금액보다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임신과 동시에 들어갈 돈이 너무 많아서 사실

지출에 대한 것도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데 만삭 사진에 그렇게까지 큰돈을 쓰고 싶진 않았어요.

그렇다고 아예 안 하긴 또 아쉽고, 고민만 많아졌을 때 베이비페어를 통해 감성 더하기 일산 스튜디오를

발견하고 속으로 만세를 외쳤습니다. 우선 가격 차이가 굉장히 컸고, 만삭 사진 퀄리티도 고급스럽고

예뻤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원본사진을 주는 대가로 돈을 지불한다거나 그런 게 전혀 없이 사전에

미리 무료로 제공된다는 계약서도 주더라고요. 저희가 올린 사진들은 전부 감성 더하기 고양점 일산 스튜디오에서

보정해준 사진이에요. 사진 보정도 저희가 원하는 사진으로 고르면 해주었는데 이것 또한 가격은 무료!!

 

저희는 만삭 사진과 태어날 아기 50일 100일 200일 돌 사진까지 성장앨범을 함께 결제 해 놓은 상태고

가격을 듣고는 사실 안 할 이유가 없었어요. 아기 사진은 꼭 남길 예정이었기 때문에 안 그래도 고민 중

이었거든요. 저희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 현명하게 선택해서 만삭 사진 촬영 잘하시길 바라요.

중요한 건 한 곳만 견적을 내보지 마시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발품 팔아서 많은 곳에 견적을 내어

비교해보는 것도 저렴하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비법이에요. 앞으로 돈 들어갈 일들이 태산인데

꼼꼼하게 찾아보고 조금이라도 줄이면 생활에 보탬이 되겠죠?

 

이제 진짜 출산까지 얼마 안 남아서 조금 걱정도 생기고 기대도 되는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정확히 30주에 접어들면서 배가 무거워 걷기도 불편하고 잠도 뒤척이게 되더라고요. 저포함 모든

임신부 분들 건강하게 출산하는 그날까지 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Recent posts